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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재 양성, 펀드 조성 및 향후 계획

by K-제약.바이오 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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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가 바이오위원회 및 이재명 정부의 바이오 인재 양성(110,000명)과 1조 원 규모 펀드 조성 사업은 현재 다음과 같은 진행 상황과 도전 과제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바이로 미래를 위해서라면

 

1. 바이오 인재 양성 – 2027년까지 11만 명 목표

  • 인재 양성 계획 : 2025~2027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 통합형 인재 110,000명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진행 중입니다. AI 기반 신약개발, 의사–과학자(MD‑Ph.D) 양성, 특성화 대학원 및 재직자 신기술 교육 등을 포함하는 맞춤형 커리큘럼 체계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 의사과학자 중심 양성 : MSTP(의사과학자) 방식 도입 + 단계별 훈련(신진→심화→리더) 시행. 2023년 말 기준 한 해 약 850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 클러스터 기반 교육체계 : 전국 20여 개 바이오 클러스터를 가상 플랫폼으로 연결해 장비, 전문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인재 육성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2. 1조 원 규모 바이오·백신 메가펀드 조성

  • 펀드 조성 현황 : 현재까지 △중기부 펀드 약 500억 △복지부 K-바이오·백신 펀드 3,066억 원이 확보되었으며, 3·4호 펀드가 조성 중으로 5호까지 완료 시 6,000억 원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 민·관 매칭 방식 : 정책금융 대신 신한·IBK·우리은행 주도 펀드(5,000억) + 민간 투자 매칭 5,000억 구조로 총 1조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원 확대 전략: 초기·중견·임상 후기 등 성장 단계별 맞춤 투자, 정책금융(금리 우대, 대출 확대), 무역보험 보증 등 다양한 금융 인프라 지원체계가 함께 추진 중입니다
     

3. 직면 과제 및 향후 계획

  • 민간 투자 유인 부족 : 1조 원 규모 메가펀드 조성은 의욕적이지만, 민간의 투자 자금 확보 난이도가 커 실제 규모는 축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집행 시기 및 규모 불확실성 : 현재 3·4호 펀드를 포함해 연내 6,000억 원 조성은 유력하지만, 1조 원 달성 시점과 규모 확장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 지속 가능 거버넌스 필요 : 현재 위원회는 대통령령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 임기 종료 이후에도 활동을 지속하려면 **법적 기반 강화(법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 클러스터 운영 효율화 : 20여 개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버추얼 플랫폼’의 운영 안정화와 자원 공유의 실질적 효과에 대한 체계 구축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요약 – 현재 상황 진단

항목진행상황과제
바이오 인재 110,000명 맞춤형 교육 확대, 의사과학자 예산 집행 실제 양성 속도 및 실무형 인력 수급 여부
1조 펀드 조성 6,000억 원 조성 완료 예정, 단계별 투자 강화 민간 투자 유인 미흡, 조성 시기 불확실
거버넌스 체계 대통령령 기반 운영, 법제화 추진 법적 기반 미비로 지속성 불안정
클러스터 플랫폼 가상·물리 클러스터 연결 추진 운영 효과성 및 자원 활용 최적화 필요
 

 

향후 전망과 제언

  • 2025~2027년 사이에 정부는 펀드 규모를 1조 원 이상 조성하고, 인재 교육도 110,000명 목표 달성 초읽기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 그러나 펀드 운용의 안정성과 규모 확대,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 평가, 법제화 추진, 클러스터 플랫폼 운영 등을 보완하고 강화하는 체계적 실행 전략이 병행되어야 비로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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