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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 발의의 핵심 내용

by K-제약.바이오 202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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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과 바이오 법안의 실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박찬대 의원이 4/28일 국회에서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1. 박찬대 의원의 현재 상황 (여당 중진 및 인천시장 후보)

  • 소속 및 지위: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3선 의원입니다.
  • 원내대표 이력: 2024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여당의 첫 번째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원내대표는 한병도 의원(2026년 1월 선출)입니다.
  • 지방선거 출마: 현재 박 의원은 2026년 6월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여당 후보로 확정되어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2.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 발의의 핵심 내용

박 의원이 의원직을 마무리하며 내놓은 이 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인천이라는 지역 거점에 구체화한 모델입니다.

  • 인재 양성 중심: 인천이 그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을 통해 '생산 기지'로서 양적 성장을 했다면, 이제는 **'신약 개발'**이라는 질적 성장을 위해 자체적인 인재 양성 기관(기술원)이 필요하다는 논리입니다.
  • 통합 교육 모델: 초중등 영재 교육부터 대학원 과정까지 아우르는 바이오 전문 교육 체계를 인천에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93718

 

박찬대,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법안 발의…“신약 중심 도시 전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국회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바이오 산업 공약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www.kgnews.co.kr

 

https://www.youtube.com/watch?v=KdVFQzcy9A4

 

3. 여당 인사로서 추진하는 이 법안의 시사점

박 의원은 단순히 일개 의원이 아니라, 현직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여당 시장 후보로서 이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 이재명 정부의 '제2의 반도체' 전략: 여당은 바이오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밀고 있으며, 이 법안은 그 실행 동력을 인천에 집중시키겠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 행정·재정적 지원의 확실성: 집권 여당의 중진이 발의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만큼, 법안 통과 시 국가 예산 투입과 국유지 무상 사용 등 파격적인 지원이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선거 전략으로서의 가치: "여당 시장이 당선되어야 대통령과 손잡고 이 거대한 바이오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인천 시민들에게 전달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결론

박찬대 의원은 여당(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인사로서, 이재명 정부의 바이오 산업 육성 의지를 인천의 미래 비전과 결합시킨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을 자신의 의정 활동 마침표이자 시장 선거의 시작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참고)

국가 미래 먹거리인 '6대 첨단전략산업'\

대한민국 정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의 생존과 미래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 **'6대 첨단전략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이재명 정부는 기존의 6대 산업을 기반으로 **'A-B-C-D-E-F'**라는 새로운 전략적 틀을 더해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1. 6대 첨단전략산업 (전통적 분류)

산업통상자원부가 정의한 기술적 초격차 확보 대상입니다.

 
산업 분야 핵심 목표 및 전략
반도체 세계 최대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경기도 중심), 초미세 공정 기술 확보
디스플레이 무기발광(Micro LED) 및 프리폼(신축)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 세계 1위 탈환
이차전지 리튬이온전지 초격차 및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술 선점
바이오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넘어 신약 개발 및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 (인천 등 거점)
미래차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및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자율주행 고도화
로봇 온디바이스 AI 기반 협동로봇 및 일상생활용 휴머노이드 보급

2. 이재명 정부의 'A-B-C-D-E-F' 전략

현 정부는 산업 간 융합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미래 먹거리를 재정의하여 추진 중입니다.

  1. A (AI, 인공지능): 전 산업의 'AX(AI 전환)' 선도.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
  2. B (Bio, 바이오): 합성생물학 및 디지털 헬스케어. 단순 제조를 넘어선 연구개발 거점화.
  3. C (Culture, 콘텐츠): 게임, 영상 등 K-컬처를 첨단 기술(XR, 메타버스)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화.
  4. D (Defense, 방산): '방산 4대 강국' 도약. AI 무기 체계 및 국방 반도체 자립화.
  5. E (Energy, 에너지): 탄소중립 대응. 수소 경제 활성화, SMR(소형모듈원자로) 및 재생에너지 고도화.
  6. F (Factory/Manufacturing, 제조업): 지능형 제조 공정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

3. 정부의 5대 지원 체계

정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예산안에서 R&D 예산을 역대 최대인 35조 3천억 원으로 편성하고 다음 정책을 병행합니다.

 
  • 기술 투자: 12대 국가전략기술에 5년간 25조 원 이상 집중 투입.
  • 금융 지원: 5년간 10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및 첨단산업 기술혁신 융자 지원.
  • 인재 양성: 지역특화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대학 내 첨단학과 신설 및 해외 우수 인재 유치.
  • 인프라 구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등 지역별 특화단지 신규 지정.
  • 세제 혜택: 투자세액공제율 상향을 통해 기업의 국내 시설 투자 유도.

4. 시사점 및 미래 전망

 

이러한 체계적 육성은 단순한 경제 성장을 넘어 **'기술 주권 확보'**에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AI와 바이오가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범용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각 지역(인천, 경기 등)의 거점들이 세계적인 산업 허브로 탈환될지가 향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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